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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도원은 자신의 아내 임유미를 깊이 사랑하고 있지만, 임유미는 첫사랑의 결혼식을 위해 김도원을 구슬려 기억상실제를 먹도록 했다. 하지만 그녀가 이 약이 김도원이 직접 개발한 것이고 해독약이 없다는 것이 몰랐다. 낙담한 김도원은 기억 상실약을 먹고, 기억이 서서히 사라지는 사이 임유미가 한 행동에 대해 실망에서 완전한 절망으로 변했다. 결국 김도원은 결연히 임유미를 떠나 연구 사업에 뛰어들기로 결심했다. 뒤늦게 진실을 알게 된 임유미는 후회하기 시작했다. 하지만 김도원은 이미 기억상실제 때문에 그들 사이의 감정을 완전히 잊었다.